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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전1942:국가함대전, 7월 13일(수) 출시 확정

게임왕국 2016. 7. 8. 13:44

- ‘신스타임즈’,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1942:국가함대전’ 7월 13일(수) 출시 확정
- 홍보영상 조회수 500만뷰, 사전예약 참여자 30만명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 끌어내고 있어
-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유저 전원에게 4만원 상당의 패키지아이템 100% 증정

신스타임즈(SINCETIMES, 대표 왕빈)는 중국 신스타임즈(SINCETI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해전1942:국가함대전(이하 해전1942)’이 정식 서비스 일정을 7월 13일(수)로 확정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해전1942’는 긴박하고 치열했던 2차 세계대전 속 해상전투를 모바일로 담아낸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이다. 압도적인 스케일은 물론, 실제 전쟁에 참가했던 200여 종의 실존전함과 역사를 그대로 구현해내 리얼한 해상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

실제 해상전투 액션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해전1942’는 특히 전세계 유저들과 함께 전투를 즐길 수 있어,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끊임 없는 콘텐츠와 전투모드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강화한 후 즐기는 세계 전투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해전1942’에 더욱 생생함을 불어넣을 수 있는 요소로 손꼽힌다. 출시와 동시에는 대만 유저들과 우선적으로 전투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추후에는 일본과 동남아, 북미, 유럽 등의 유저들과도 함께할 수 있다.

실존 전함 모델링이미지와 아트웍 이미지를 공개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 ‘해전1942’는 CG 홍보영상이 누적 조회수 500만뷰를 돌파하고, 사전예약에는 30명 이상의 유저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이에 7월 13일(수)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동시 정식 서비스 예정인 ‘해전1942’는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신청자 전원에게 4만원 상당의 패키지아이템을 100%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출시와 동시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규모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유저들에게 다채로운 혜택과 재미를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해전1942가 출시 일정을 7월 13일로 확정하고 정식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게임에 많은 기대를 보여주시고 있는 만큼, 그에 보답할 수 있는 서비스로 유저분들 찾아뵐테니 해전1942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해전1942’ 사전예약은 이벤트페이지(http://www.sincetimes.co.kr/navy1942/)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navy1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G게임 (온라인게임 정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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