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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RPG ‘라이트’, 속성별 포지션 강해진다! 신규 영웅 3종 추가!

게임왕국 2016. 7. 15. 13:29

- 컴투스 RPG ‘라이트: 빛의 원정대’, 아르도, 르네, 라미아 등 신규 영웅 3종 추가
- ‘고르와 놀아주기 미션 빙고 이벤트’ 진행, 모든 빙고 완성할 경우 보너스 선물 지급
- 한 달간 매일 출석 시, 고대 각성의 화신 등 제공, 출석 보너스 대폭 상향!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폴리곤게임즈(대표 신국희)가 개발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라이트: 빛의 원정대(영문명 Light: Fellowship of Loux, 이하 ‘라이트’)’의 신규 영웅 캐릭터 3종을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영웅은 4~5성 등급 캐릭터 총 3종이다. 대지 속성의 4성 원거리 공격형 르네, 방어형 아르도와 더불어 5성 등급 영웅 라미아가 추가돼 게임 내 부족한 물 속성 지원형 포지션이 강화, 불 속성 레이드, 결투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라이트’는 이번 업데이트와 더불어 ‘고르와 놀아주기 미션 빙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9개 미션으로 구성된 3X3 빙고를 통해 고급 영웅 계약서, 열쇠, 다이아 등 푸짐한 아이템이 제공되며, 특히 모든 미션을 완료해 빙고를 완성하면 각성의 화신을 보너스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하루 한 번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고르와 놀아주기’ 버튼을 누르면 감사 선물도 보상으로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게임 내 별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게임 접속 시 참여하는 출석 이벤트의 보너스도 대폭 상향됐다. 한 달 동안 매일 출석할 경우, 다이아, 열쇠 등을 비롯해 특수 영웅과 고급 영웅을 가질 수 있는 계약서, 고대 각성의 화신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라이트’는 RPG의 정수만을 최대로 녹여낸 실시간 전투 모바일 게임으로, 영웅 간의 상성 관계와 룬 시스템 등을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 재미가 강조됐다. 100여 종이 넘는 영웅의 수집과 육성, 끝없이 펼쳐지는 전투 콘텐츠와 다양한 종류의 유저간 대전 시스템으로 지난 6월 글로벌 150여 개 국가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라이트’의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om2usligh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G게임 (온라인게임 정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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