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임뉴스

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2주년 기념 인포그래픽 공개

게임왕국 2016. 7. 19. 11:58

- 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2주년 맞아 인포그래픽 공개
- 총 ‘대전 플레이’ 8억 건 육박, ‘펫 소환’ 2억 마리 돌파, 최고 인기 캐릭터는 ‘광전사’
- 전 세계 누적 2천5백 만 다운로드 넘어선 글로벌 히트작, 한국·미국·중국·태국서 가장 큰 호응
-‘PC 온라인게임의 모바일게임화’ 대표 성공 사례로 꼽혀, 본격 스테디셀러로 장기 레이스 돌입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 The White Knights)’의 서비스 2주년 기념 인포그래픽을 19일, 공개했다.

‘손 안의 초(超)액션’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모바일 액션 RPG로 글로벌 전역에서 2년 동안 선전 중인 히트작이다.

2년 간의 주요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155개 국 애플 앱스토어와 136개 국 구글 플레이에 서비스되면서 전 세계 유저들이 꾸준히 즐기고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1대1 PvP 모드인 ‘투기장’ 대전 플레이 수는 약 8억 건에 이르고, ‘펫 소환’도 어느덧 2억 마리를 돌파했다. 전 세계 유저들이 가장 많이 생성한 최고의 인기 캐릭터는 ‘광전사’로 알려졌다. 그 뒤로 ‘체술사’, ‘마검사’가 따르고 있다.

지금까지 판매된 아바타의 수는 총 2천 6백 만 개로 하루에 한 벌씩 사용할 경우 약 73만 년이나 입을 수 있는 수치다. 지역별 인기 기준으로 보면 한국을 필두로 미국, 중국, 태국, 브라질 순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2천5백 만 건을 넘어선 상태다.

이 게임은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 펀플로(대표 손경현, www.funflow.co.kr)가 손잡고 선보인 대작이다.

‘PC 온라인게임의 모바일게임화’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이번 2주년을 기점으로 본격 스테디셀러를 향한 장기 레이스에 돌입했다.

한편, 국내·외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부활 갱신 할인 이벤트’, ‘체술사 레벨업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있다.
 
GG게임 (온라인게임 정보 사이트)
 
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2주년 기념 인포그래픽 공개
 
GG게임 (온라인게임 정보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