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GO 열풍, 현실은 속초? 온라인은 ‘게임덕’!

- 게임 소셜 ‘게임덕’, 포켓몬GO 발매하자마자 공식 채널 오픈 - 글로벌 사용자가 공유하는 포켓몬GO 방송/최신 정보가 한 자리에 - 게임덕 내 포켓몬GO 1인 방송 증가, PPL 협찬 및 제휴 문의 봇물 게이머를 위한 글로벌 소셜 미디어인 게임덕(www.gameduck.com, 대표 신동형)은 120만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켓몬GO(PokémonGO) 게임덕 공식 채널을 7월 6일 개설하고 늘어나는 사용량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켓몬GO는 지난 7월 6일 호주, 뉴질랜드, 미국 출시에 이어 현재까지 35개국에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아직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출시되지 않았지만 그 열풍은 해외 못지 않다. 특히 국내 특정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속초, 고성 등이 포켓몬GO 특수에 수혜를 보고 있다. 게이머를 위한 글로벌 소셜 미디어인 게임덕이 발 빠르게 대응했다. 7월 6일 포켓몬GO 출시에 맞춰 ‘포켓몬GO 채널’을 오픈했다. 공식 출시국의 해외 유저부터 원정 게임을 즐기는 국내 유저까지 채널 이용자 층이 폭넓다. 게임덕의 녹화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포켓몬GO 게임 영상은 단연 인기다. 국내외 포켓몬GO 서비스 미제공 지역에서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게임 영상을 방송하는 유일의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전해지는 최신 정보와 게임 팁이 빠르게 공유되어 포켓몬GO의 인기 상승에 한몫을 하고 있다. 이에 게임 업계 관계자는 “아시아 특히 일본에 포켓몬GO서비스가 공식 출시되면 일본의 대마도와 지도상 같은 지역에 속하게 되는 부산 지역 일대 또한 국내에서 포켓몬GO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에 포켓몬GO 서비스 지역이 늘어날수록 게임의 인기 상승과 함께 유저들의 콘텐츠 소비 확대로 게임덕과 같은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의견을 전했다. 게임덕의 포켓몬GO 채널은 지난 주 국내 열풍에 힘입어 팔로워(follower)와 포스팅(posting)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에, 늘어나는 트래픽에 맞춰 안정적인 채널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게임덕 신동형 대표는 “게임덕의 120만 글로벌 유저 기반으로 한 포켓몬GO채널에 게임 플레이 방송이 늘어나면서, 마케팅 협찬과 제휴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게임덕 유저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만 지킬 수 있다면, 다양한 각도에서 마케팅 협업을 늘릴 것”이라며 계획을 전했다. ▲ 포켓몬GO란? Pokemongo.nianticlabs.com 7월 6일 출시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게임, 모바일을 이용해 현실에 나타나는 포켓몬을 잡거나 대전을 하는 콘셉트의 게임으로 Android / iOS 모두 지원되며, 나이언틱(Niantic Labs)와 닌텐도(Nintendo)가 협력해 출시했다. ▲ 게임덕이란? www.gameduck.com 모바일 게임 플레이 모습을 스마트폰에서 녹화하여 방송하고, 실시간으로 같은 게임 유저들과 공유하며 소통하는 SNS다. 게임덕 어플리케이션 설치만으로 녹화와 공유를 한번에 할 수 있다. ▲ 알서포트(Rsupport)는? www.rsupport.com 원격 지원•제어 전문 아시아 및 국내 점유율 1위의 글로벌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 B2B 기업 고객을 위한 원격 지원 솔루션 ‘리모트콜(www.remotecall.com)’ 제품군과 기업•개인고객을 위한 원격 제어 솔루션 ‘리모트뷰(www.rview.com)’가 있다. B2C 제품으로 모바일 녹화 기능을 제공하는 모비즌을 운영한다. 작년 9월 게임 영상 녹화에 특화된 게임 소셜 미디어 서비스인 ‘게임덕’을 자회사로 설립했다.​

GG게임 (온라인게임 정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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