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마스터게임(대표이사 이신)은 자사가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예정인 국내 최초 소림사 정식 라이선스 계약 모바일 MMORPG ‘소림에서 왔소이다’의 CBT 및 사전예약 일정을 공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소림에서 왔소이다’는 신비한 신분의 소림 승려가 확고한 불심을 지닌 채 방관자의 신분으로 소림의 산 증인이 된다는 110권 분량의 소설을 배경으로, 소림사 고유 스토리와 소림사의 4계절을 판타지한 배경의 3D 그래픽으로 구현하여 소림사에 방문한 기분을 들게 한다. 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3개의 캐릭터가 함께 전투하고 동시에 성장하는 트리플 액션 성장 시스템으로, 각 캐릭터 고유의 속성과 무기를 착용하고 캐릭터의 전략적 조합을 통해 상승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개인, 단체, 월드 등 다양한 형태의 보스전과 야외필드 약탈전, 무한의 탑, 이벤트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오는 17일(수) CBT를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될 ‘소림에서 왔소이다’는 테스트에 참가하는 유저애게 게임이 출시된 후 지속적으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멤버십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티마스터게임 관계자는 “국내 최초 소림사 라이선스 게임 ‘소림에서 왔소이다’의 CBT와 사전예약이 곧 시작된다”라며,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쉽게 접하지 못한 소림사 소재의 게임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다. CBT지만 직접 플레이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소림에서 왔소이다’의 CBT는 8월 17일(수)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kungfusoli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GG게임 (온라인게임 정보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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