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하수인 ‘어둠의 기사’, ‘광휘의 돌격대장’ 등 5종 선보여 - ‘추적하는 사냥꾼 폭스’ 포함한 인기 하수인 14종 리밸런싱 - 오는 8월 30일까지 ‘나의 최애의 챔피언’ 등 이벤트 진행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신작 캐릭터 배틀 보드게임 ‘다이스 오브 레전드(DICE of LEGENDS)’에 신규 하수인 5종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한 하수인 5종은 영웅 등급의 ‘광휘의 돌격대장’, ‘어둠의 기사’ 그리고 희귀 등급의 ‘구원 받지 못한 망령’, ‘견습 약제사’, ‘견습 스크롤 제작자’이다. 먼저, ‘광휘의 돌격대장’은 이용자의 주사위가 짝수로 나올 때 모든 하수인의 공격력이 1 상승한다. ‘어둠의 기사’는 생명력을 회복한 모든 카드의 능력치만큼 피해를 주게 돼 사용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배치와 동시에 모든 챔피언에게 하수인의 공격력만큼 피해를 주는 ‘구원받지 못한 망령’과 나의 다음 턴까지 내 챔피언의 공격력을 2 상승시켜주는 ‘견습 약제사’, 나의 다음 턴까지 내 챔피언의 주문력을 2 상승시켜주는 ‘견습 스크롤 제작자’도 출시한다.
이와 함께 게임 로비와 일일 퀘스트의 UI (유저 인터페이스)를 이용자 편의에 맞게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개편하고,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글로벌 6개 언어도 추가한다. ‘섬멸의 자겐’, ‘추적하는 사냥꾼 폭스’ 등 14종의 인기 하수인 밸런스를 게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서 조정 한다.
‘다이스 오브 레전드’에서는 ‘황혼의 마녀 벨라돈나’와 ‘파괴의 타이곤’ 두 전설 하수인을 획득할 확률이 매우 높은 ‘마녀의 파괴왕 팩’과 신규 하수인 5종을 얻을 확률이 높은 ‘특별한 카드 팩’을 오는 8월 30일까지 2주 동안만 한정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말엔 전설 카드를 만나볼 수 있는 ‘아모른직다 주말팩’을 한 계정당 한 번만 획득 가능 하다.
‘다이스 오브 레전드’ 공식카페를 통해서 오는 8월 30일까지 ‘신규 하수인 인증 이벤트’와 ‘나의 최애의 챔피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 ‘다이스 오브 레전드’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diceoflegend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