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리티매직과 함께 뛰어난 확장성을 자랑하는 최신 VR 게임 시스템 공개 - 사업자 입장에서의 고민을 해결한 운영 시스템으로 초기 투자비용 최소화 - VR MAGIC PARK 비즈니스와 함께 MAGIC ARENA로 사업성 강화
드래곤플라이가 확산성이 높은 새로운 오프라인 VR 솔루션으로 시장에 비전을 제시한다.
드래곤플라이(공동대표 박철승, 박인찬)는 당사와 단단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는 리얼리티매직과 함께 자사의 VR 테마파크인 VR MAGIC PARK사업에 이어 새로운 오프라인 VR 솔루션 MAGIC ARENA를 선보였다.
MAGIC ARENA는 가로 세로 5미터(최대 6미터)의 철제 트러스 구조 안에 4인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하는 최신 시스템이다. 단순 트러스 구조가 아니라 게임이 전개되는 상황에 따라 비주얼, 사운드 이펙트까지 추가되며 보는 즐거움은 물론 고객 유입 효과도 뛰어난 장점을 자랑한다.
MAGIC ARENA에는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VR: ACE’를 포함하여 리얼리티매직의 대표 게임인 ‘인피니트 파이어, 수퍼퐁2, 이블파이어’와 같은 고급 멀티플레이 VR게임이 하나의 패키지로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게임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큰 장점을 제공한다. 드래곤플라이는 위 4개의 게임을 기본 패키지로 상품화하고 점차 게임의 수를 늘려나가며 MAGIC ARENA의 상품 패키지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VR 테마파크 사업이 넓은 공간 및 인테리어 투자, 그리고 콘텐츠와 운영 인력까지 감안할 때 투자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일반 사업자들에게 진입 장벽이 높았지만 MAGIC ARENA의 등장으로 기존보다 훨씬 경제적으로 VR 사업 운영이 가능해졌다. 특히 MAGIC ARENA는 최신 “원터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자 1명만으로 시스템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하여 사업자 입장에서의 경제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그리고 MAGIC ARENA의 가장 큰 매력은 ‘지속적으로 게임을 추가할 수 있는 점’이기 때문에 사업자 입장에서 별도의 공간, 설비 투자 없이 다양한 게임만 구입하여 기존 시스템에 추가할 수 있는 점이다.
우수한 경제성과 확장성으로 이미 MAGIC ARENA의 도입 문의가 국내외 사업자로부터 들어오고 있어, 드래곤플라이는 리얼리티매직과 함께 2019년 하반기 MAGIC ARENA의 콘텐츠 라인업을 추가하고 국내외 세일즈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드래곤플라이는 리얼리티매직과 함께 MAGIC ARENA의 ‘PC방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전국 PC방에 VR게임을 보급할 수 있는 솔루션까지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MAGIC ARENA는 사업자 입장에서의 중요한 고민인 설비 투자 비용을 크게 낮춘 솔루션이다.”며 “특히 공간만 있으면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여 기존의 VR 테마파크와는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기에 쇼핑몰, 호텔을 비롯하여 국내외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19년 하반기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