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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삼국지,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정보

게임왕국 2020. 6. 27. 00:56

게임명 : 온라인 삼국지

장르 : MMORPG

플랫폼: 온라인게임 (PC)

 

삼국지연의 소설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HMORPG
나관중 원작의 소설 삼국지를 기반으로 HMORPG (Historical Multi Online Role Playing Game) 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써 주인공 케릭터(유비,관우,장비)의 도원결의 시점으로 게임이 시작되며 향후 이들의 이동경로에 따라 월드 확장 새로운 등장인물과 다양한 퀘스트가 발생하므로 언제나 흥미 있고 새로운 게임의 세계로 몰입하게 될 것 입니다.

 

게임 속의 이벤트-의형제시스템
온라인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인 커뮤니티를 강조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3명의 유저가모여 발생하는 이벤트로써 군단과 다르게 개개인의 커뮤니티를 강조한 시스템 입니다.
의형제를 통하여 서로 의지하며 육성을 하게 되며 군을 창설 또는 군에 가입하기 전까지 외로운 싸움은 이제 의형제 시스템에 맡겨 주십시오.

 

타 게임과 비교를 거부하는 군 시스템
기존의 게임에서 불리던 혈맹,문파와 같은 개념이지만 온라인삼국지에서는 군(軍)이라 명칭 합니다. 군은 공성,야전과 같은 크고 작은 전투를 통하여 군의 명성을 키워야 하며 그 명성에 맞는 규모로 성장합니다.

큰 세력의 군을 만들기 위해 육성을 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전략적 요소를 가미하기 위해 보급부대라는 개념이 도입되어 전투시 필요한 물자를 항상 조달해야 하고 적으로부터의 공격을 경계해야 하며 정란,발석차와 같은 공성병기도 지원하여 방대한 공성 스케일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아이템의 인첸드 시스템과 더불어 만들어 가는 제련 시스템
아이템의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또 다른 아이템을 만드는 재료가 되는 제련 시스템은 다양한 아이템과 사용자의 개성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게 제공 할 것입니다.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서 제련된 아이템은 최고의 명검으로써의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장인정신으로 제작한 훌륭한 명검은 누구의 손에서 나올 것인가?

 

방대한 스케일의 공성 및 야전
공성 병기의 등장과 보급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공성 및 야전시 전략적 요소를 반영하게 되며 이로써 기존의 단순한 물량 또는 소모전 일색의 공성과 야전을 탈피합니다.성의 입구만 지키기에는 너무도 두려운 발석차와 정란을 격퇴 시키기 위해 출전할 것인가, 아니면 적의 보급을 차단하여 퇴각 시킬 것인가, 제갈공명과 같은 전략가의 등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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