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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의 유명 오버워치 스트리머 및 전현직 선수가 함께 팀을 꾸려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혈투

게임왕국 2020. 6. 30. 19:53

오버워치 유명 선수와 스트리머 ‘일등만 기억되는 토너먼트’ 개최 - GG게임

오버워치 유명 선수와 스트리머 ‘일등만 기억되는 토너먼트’ 개최 2020.06.30 - 오버워치 유명 스트리머와 전현직 선수, 혼합팀 구성해 상금 1천만원 놓고 결투 - 7월 2일 공개 드래프트부터 11일 결승까지 전 일정 생중계… 김정민, 용봉탕, 심지수 등 해설진 총출동 - 러너, 이태준, 미라지, 도현 등 대표 스트리머 각각 주장 맡아 최대 7인 로스터 구축 - ‘Ryujehong’ 류제홍, ‘Pine’ 김도현 등 前 오버워치 리그 선수단에 컨텐더스 코리아 신예까지 합류 예정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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