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삼국전, 4일부터 공개서비스(OBT) 돌입

- 국가전의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 완성도 높은 수작으로 찬사! - 총 7가지를 준비한 푸짐한 OBT 이벤트, 정말 안하면 후회할 것! 드래곤브라더스는 삼국지 전략 웹게임 ‘대삼국전’을 7월 4일(월) 오후 3시부터 정식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간 ‘대삼국전’의 CBT를 진행하며, CBT에 참여한 유저들로부터 신작 전략 웹게임으로 국가전 시스템이 중독성 있다는 호평을 받았던 ‘대삼국전’. 실제로 CBT 진행 기간 동안 다양한 아이템 및 게임 재화, VIP 레벨 등을 제공해 많은 CBT 참여 유저들에게 ‘대삼국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CBT 참가자들은 대삼국전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한 후 특히 “국가전 시스템이 너무 잘 만들어졌다.”, “국가전 시스템 중 기습, 강공령, 집단군 등의 시스템을 통해 나라간 좀더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점이 너무 흥미로웠다.”, “정식오픈하면 다시 찾아오겠다” 등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드래곤브라더스의 김상훈 PM은 “대삼국전 CBT 참가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내주신 의견과 발견된 버그 내용들을 수정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정식오픈부터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게임을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4일부터 진행되는 ‘대삼국전’ 정식서비스(OBT)에서도 푸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레벨달성 이벤트는 물론, 서버오픈 이벤트, 4행시 이벤트 등 총 7개의 특색 있는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삼국전’은 120여명의 다양한 삼국지 무장을 등용하고 50여가지 무장 스킬을 조합해 나만의 특색 있는 군단을 결성하여, 위 촉 오 삼국의 치열한 국가전을 통한 재미를 추구하는 전략 웹게임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삼국전’공식 홈페이지 (http://wtk.gamebi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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