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큐, HDR 지원하는 32인치 4K 해상도 모니터 EW3270U 출시 - 벤큐의 독자적인 기술인 B.I.+테크놀러지가 포함된 HDR로 더 실감나는 화면 경험 - 4K로 콘솔 게임과 TV 시청까지 가능해 고객의 선택지를 늘려줄 수 있는 좋은 제품이 될 것
글로벌 IT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 www.BenQ.co.kr)는 4K HDR을 지원하는 32형 모니터 EW3270U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벤큐의 공식 모니터 수입원 피치밸리(대표 정재윤, http://www.peachvalley.co.kr/)가 출시한 EW3270U 모니터는 32인치 UHD(3840x2160 해상도로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또, VA패널 3000:1 명암비, 10bit 지원, DCI-P3를 95% 색역 커버로 실제와 같은 자연스러운 화면을 보여주는 HDR 영상 구현에 적합하며, 사용자에게 맞는 다양한 컬러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차세대 포트 USB Type-C를 포함해 HDMI 2.0, DP 1.4 등 다양한 단자, 4ms 응답속도, 4W의 내장 스피커를 지원한다. 또한, AMD의 프리싱크 기능을 탑재해 엑스박스 원X 등 프리싱크를 지원하는 콘솔 게임기기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벤큐의 독자적인 시력보호기술인 B.I.+테크놀러지 기능도 포함된 모델이다.
벤큐 마케팅 팀 이상현 팀장은 “벤큐는 개인의 사용 용도에 딱 맞는 모니터를 출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투자하며 노력해 왔다.” 며, “32형 4K 해상도, 10bit, HDR을 지원하는 모니터에 대한 선택을 고민하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설계된 EW3270U는 벤큐의 독자적인 기술인 B.I.+ 테크놀러지와 함께 사용하는 HDR을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차세대 단자 USB Type-C 타입 지원과 함께 4K로 콘솔 게임과 TV 시청까지 가능하다” 며, “32형 모델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벤큐의 모니터는 패널을 포함한 3년의 무상 서비스 기간을 보증하며, 4월 5일부터 8일 동안 네이버 플레이윈도를 통해 단독 출시 후 4월 9일부터 국내 온, 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벤큐 코리아 홈페이지, 벤큐코리아 공식 블로그(http://benq4ever.blog.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