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IFA 2018’ 행사에서 ‘MSI P65 크리에이터’ 노트북 최초 공개 -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i7 CPU와 지포스 GTX 1070 그래픽 탑재하여 쾌적한 구동 가능 - 8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내장 - 프리미엄 화이트/실버 디자인. 두께 17.9mm, 무게 1.88kg으로 뛰어난 휴대성 제공
㈜엠에스아이코리아(http://kr.msi.com, 대표 공번서)는 8월 31일부터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2018(국제가전전시회)’를 통해, 전문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트북 ‘MSI P65 크리에이터’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MSI 프레스티지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MSI P65 크리에이터’는 사진작가, 디자이너 또는 3D 애니메이터를 비롯한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창의적인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성능과 휴대성, 기능을 구현한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i7 H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Max-Q를 탑재하여, 고성능을 요구하는 3D/VR 제작 프로그램을 쾌적하게 구동할 수 있다. 약 100% 수준의 sRGB 컬러 영역을 재현 가능한 15.6인치 IPS 타입 패널을 적용했으며, 일반 CD보다 최대 6.5배 더 높은 24비트/192KHz 오디오를 들을 수 있는 Hi-Res(하이레스) 오디오를 지원해 최상의 비주얼/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MSI P65 크리에이터’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강력한 성능과 더불어 뛰어난 휴대성까지 갖춰, 크리에이터가 언제 어디서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께 17.9mm, 무게 1.88kg으로 부담을 줄였으며, 4.9mm 울트라 씬 베젤을 적용해 부피를 최소화했다. 또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소재 기반에 실버 컬러와 화이트&골드 컬러 등 고급스러운 2종의 컬러 구성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MSI P65 크리에이터’는 82Whr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모바일마크 2014’ 표준모드에서 동영상 재생 시 8시간이 넘게 사용할 수 있었으며, 사용 방식에 따라 11시간 이상 구동할 수 있다.
MSI 노트북에 관한 추가정보를 확인하고자 하는 경우 MSI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sicom ), MSI 코리아 홈페이지(http://kr.msi.com ) 또는 MSI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sikorea )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