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펀컴퍼니,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 제3회 관도대전 포스트시즌 시작 - 치열한 접전 끝에 일본 대표팀과 자웅을 겨룰 연맹은 어디가 될지 귀추가 주목돼 - 삼국지M, 유려한 그래픽으로 재현한 삼국시대의 전장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전략전투 가능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이 제3회 관도대전 포스트시즌을 시작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포스트시즌은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전장 진입이 가능하며 오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시간 동안 전투가 진행된다. 매 경기 종료 후 점수에 따라 각 연맹에는 다양한 아이템 보상이 지급된다. 이번 포스트시즌은 이전 시즌과 다르게 32강으로 구성되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2회 관도대전 우승연맹 ‘천하’에 이어 어떤 팀이 우승하게 될지 주목된다.
이와 더불어 한일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펼쳐지는 제3회 관도대전 포스트시즌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일본 대표팀과 최종 결승전을 펼친다. 양 국가간의 자존심이 걸린 한판 승부에서 어떤 나라의 승리로 끝나게 될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도대전 포스트시즌은 최강 연맹을 가리는 콘텐츠로 이번 시즌 32개 연맹과 그에 속하는 구성원만 참여할 수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용자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관전 채널을 통해 대화를 나누거나 참여 연맹에게 응원을 보낼 수 있어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질 관도대전이다.
이용자는 각 라운드마다 승리 연맹을 예측하고 투표하거나 댓글로 남길 수 있으며, 자신이 응원한 연맹이 승리할 경우 50금화와 20만 은량철로 사용할 수 있는 공용 쿠폰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결승전을 제외한 4개 라운드에서 각각 4명씩 추첨을 진행하여 총 16명의 이용자에게는 300금화 500명망 등의 추가 보상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전서버 최강 연맹을 가리는 관도대전이 이용자 여러분에 호응에 힘입어 벌써 세 번째 시즌에 돌입했다.”라며,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일본과 자존심을 걸린 대결도 기다리고 있으니 더욱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 이후 펼쳐질 치열한 국가대표전까지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삼국지M’은 한 그래픽으로 재현한 삼국시대의 전장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전략전투가 가능한 모바일 게임으로써 대규모 전략 콘텐츠를 통해 높은 몰입감을 자랑한다. 이용자는 천하통일을 목표로 역사 속 장수들을 지휘하며 대규모 연맹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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