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틸시리즈, PUBG와 콜라보로 배틀그라운드 유니크한 아트 삽입 게이밍 기어 4종 내놔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는 플레이언노운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인 펍지주식회사와의 콜라보를 통해 제작된 ‘스틸시리즈 펍지(PUBG) 한정판 에디션 4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틸시리즈 PUBG 한정판 에디션’은 ‘아크티스5 PUBG 게이밍 헤드셋’, ‘라이벌 310 PUBG게이밍 마우스’, ‘QcK+ PUBG 에란겔(Erangel) 마우스패드’ ‘QcK+ PUBG 미라마(Miramar) 마우스패드’ 4가지로 배틀그라운드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이미지를 유니크하게 삽입, 한정판으로 제작했다. 특히 헤드셋, 마우스는 펍지와의 콜라보를 통해 스틸시리즈 엔진 게임센스를 지원, 배틀그라운드 게이머들이 게임과 연동된 조명효과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먼저 ‘라이벌 310 PUBG 마우스’는 전면에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PUBG 로고’와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속 ‘에어 드롭 상자’ 이미지를 삽입하고 화면과 현실의 이동거리가1:1로 동일하게 구현하는 ‘트루무브3 센서’가 특징이다. 트루무브3 센서는 12,000 CPI, 350 IPS로 초정밀 컨트롤, 정확성, 스피드가 필수인 배틀그라운드와 같은1인칭 슈팅게임에 최적화되었다. 또한 88.3g의 가벼운 무게와 순수 실리콘 사이드 그립으로 손에 꼭 맞아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하다. 또한 ‘라이벌 310 PUBG 마우스’는 오른쪽 버튼과 왼쪽 버튼이 분리된 스플릿트리거(split-trigger button) 버튼 디자인에 스틸시리즈 엔진 소프트웨어와 호환 가능한 멀티 컬러 프리즘 RGB 조명으로 어떤 환경에도 나만의 세팅으로 완벽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크티스5 PUBG 게이밍 헤드셋’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수상경력의 아크티스 라인을 기반으로 헤드밴드와 이어컵에PUBG적 요소로 완벽하게 꾸미고 DTS 헤드폰 X 7.1 서라운드 사운드의 고품질 오디오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어컵 외관은 ‘위너 위너 치킨 디너(Winner, Winner, Chicken Dinner)’라는 배틀그라운드의 승리 기원 그림과 문구가 새겨져 있고 스키 고글 헤드밴드에는 PUBG 로고를 삽입했다. 특히 ‘아크티스5 PUBG 게이밍 헤드셋’은 현장감 넘치는 ‘DTS 헤드폰:X 7.1’ 입체 음향 기술을 장착해 게임 중 적군과의 거리 및 접근 방향, 신호 등 위치와 관련된 오디오를 알려 승리에 유리한 플레이를 돕는다.
또한 고가의 헤드셋에서 사용하는 최상급 S1 스피커 드라이버와 잡음없이 맑고 투명한 스튜디오급 클리어캐스트(ClearCast) 마이크로 게임 및 채팅 시 또렷한 소통을 전하며 1680만 RGB 조명은 색상과 조명효과를 원하는 데로 무제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게이밍 장르, 음악, 영화 등에 맞춰 서라운드 사운드, EQ설정, 마이크설정 등의 커스터마이징과 뛰어난 호환성, 298g 경량 설계의 편안함도 특징이다.
‘QcK+ PUBG 에란겔(Erangel) 마우스패드’ ‘QcK+ PUBG 미라마(Miramar) 마우스패드’도 선보인다. 배틀그라운드 게임의 장소인 에란겔(Erangel), 미라마((Miramars) 맵을 스페셜하고 유니크하게 프린트한 ‘QcK+ PUBG 마우스패드’ 2종은 마우스 기능을 최상으로 하는 천연고무를 사용, 450x400x4mm크기로 선보인다. 특히 미끄럼 방지 설계의 고무바닥과 일반 마우스패드에 비해 더욱 미세한 짜임의 표면으로 옵티컬, 레이저 마우스 등 어떤 마우스 센서에도 최적의 글라이드를 제공한다. 표면층, 완충층, 바닥층의 3층 구조 시스템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4mm의 두꺼운 두께를 지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