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주변기기의 글로벌 리더 스틸시리즈는 국내 프로,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추운 겨울 집에서 따뜻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인기 마우스를 25일 크리스마스 단 하루만 초특가에 선보이는 ‘스틸시리즈, 크리스마스 단 하루 초대박 특가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세계 최정상 프로게임팀에서 실제 사용하는 게이밍 브랜드인 스틸시리즈에서 제작한 ‘라이벌 95 마우스’를 크리스마스 당일에만 정가 25,000원이 아닌 9,900원의 초특가에 판매하며 네이버 스토어팜 ‘로지클럽’을 통해 오직 100대 한정으로만 진행된다.
성탄절의 깜짝 혜택을 전하는 ‘스틸시리즈 라이벌 95 마우스’는 6개의 프로그래밍 버튼과 최대 4000CPI, 3000만번 클릭스위치에 최적의 옵티컬센서를 지녔다. 특히 마우스의 심장인 센서는 스틸시리즈와 픽스아트사가 공동제작한 ‘SDNS-3059-SS’ 고성능 센서를 적용하고 초당프레임 6700FPS, 가속도는 20g, 2000CPI이며 소프트웨어를 통해 최대 4000DPI를 보유해 겨울방학, 연말을 맞아 빠르고 정밀한 게이밍은 물론 일상에서도 편하게 쓸 수 있다.
최적화된 리프트거리도 지닌다. 특히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FPS 게임 시 트래킹 성능을 떨어뜨려야만 했던 동급의 기존 마우스들과 달리 낮은 수직동작의 유효거리(LOD)로 최상의 트래킹을 전한다. 또한 하드웨어 가속없이 순수한 스팩으로 빠르고 정확하며 마우스의 6개 버튼을 원하는 데로 커스터마이징할수 있어 플레이 속도 또는 게임의 방식에 맞춰 옵티컬 센서의 민감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스틸시리즈(www.steelseries.com) 정식 국내 유통사인 컴스빌의 이지형 이사는 “크리스마스, 겨울방학, 휴가를 맞아 포트나이트, 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세계적인 E스포츠팀, 프로게이머들이 자주 사용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스틸시리즈’는 국내외 게이머들이 애정하는 마우스 제품에 대해 깜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초특가로 제공되는 베스트셀러 마우스 100대의 행운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스틸시리즈 마우스가 지닌 뛰어난 성능과 편안한 사용감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