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난도 높은 12인 공격대 던전 ‘얼음성 망루(영웅)’ 도입 - 최초 ‘빛’ 속성 지닌 전설 등급 정령카드 ‘카시아’ 추가 - 7월 24일까지 전문기술, 투기장 관련 이벤트 미션 진행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아이게임즈(대표 이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트라하’에 영웅 난이도의 12인 공격대 던전인 ‘얼음성 망루(영웅)’를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달 16일 최초 8인 공격대 던전을 추가한 데 이어 27일 12인 공격대 던전 ‘얼음성 망루(영웅)’를 추가했다. 이용자는 일주일에 다섯 번씩 딜러(8명), 탱커(2명), 힐러(2명) 등 역할을 구분해 12명이 한 팀을 이뤄 ‘얼음성 망루(영웅)’에 입장할 수 있다. 기존에 도입된 8인 공격대 던전과 비교해 공격 범위, 디버프, 데미지 등..